[2025년 10월 20일~22일] (주)삼광 인도사업부에서 ‘디왈리(Deepavali)’ 축제를 맞아 전 직원에게 주스 착즙기를 선물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.

인도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디왈리는 ‘빛의 축제(Festival of Lights)’로, 어둠을 몰아내고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날이다. 

특히 인도에서 디왈리는 단순한 명절이 아니라 **‘삶의 균형과 번영’**으로 여겨진다. 이 시기에 사람들은 집과 직장을 깨끗이 정돈하고 등불을 밝히며 행운과 풍요를 기원한다. 

이에 삼광 인도사업부 직원들도 사무실 곳곳에 등불과 꽃 장식을 꾸미고 회사가 준비한 선물을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.

선물을 받은 직원은 “회사에서 문화를 존중해 주고, 함께 기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다들 회사 내/외부를 꾸미며 웃고 이야기하고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더 즐겁고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.”라고 전했다.

삼광은 앞으로도 현지 문화를 존중하고, 구성원 모두가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