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5년 8월 30일(토)] ㈜삼광 미국사업부가 최근 미국 앨라배마주 메이컨 카운티에서 열린 지역 정기 행사 **“Macon County Day”**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. 

이번 행사는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, 삼광에서는 김진우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, 지역에서는 메이컨카운티 Louis Maxwell 의장 및 의원, 터스키기 대학 학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.

김진우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“메이컨 카운티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오늘 이 즐거운 날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. 앞으로 지역 시민들이 저희 삼광에 취업해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.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”라고 전하며, 메이컨카운티에 1,000달러를 기부했습니다. 

축제 현장에서 김진우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다양한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삼광을 소개했고, 현지 고용 기회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.

㈜삼광은 앞으로도 미국 현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