㈜삼광 베트남사업부가 매주 금요일,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식을 제공하고 있다.

베트남사업부는 직원 복지 및 업무 효율 증진, 신규 입사자 근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특식을 제공하고 있으며, 현재 현지에서 선호도 높은 식재료와 메뉴로 구성되어 직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직원들은 “매주 금요일 평소보다 더 풍성한 점심이 나오게 되면서 회사에서 늘 직원들을 신경 써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직원들의 복지를 배려해 주신 만큼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업무에 매진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”라는 소감을 전했다.

삼광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‘사람 중심의 경영’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,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맞춤형 제도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즐겁고 활기찬 일터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