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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삼광 2023년 11월 월례회 Author사내기자(박송희) Date2023.11.01 Hit6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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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11월 1일(수) 오전 11시 30분, 2023년 11월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. 금번 월례회는 본사 대강당에서 관리자들의 참석 하에 중국, 베트남, 인도, 기술연구소의 화상 연결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. 식순으로는 국민의례, 경영방침 및 행동강령 복창, 대표이사 월례사, 구호제창(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여 철저한 사업 계획을 준비하자)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. 10월 우수사원은 추천을 진행하였으나 각 사업부별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사원이 없어 대상자가 없음을 전달하였습니다. 월례사에서 김진우대표이사님은 “여러분들 모두 건강 잘 챙기길 바랍니다. 건강이 제일 중요한 만큼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. 매출이 떨어지더라도 이익을 내는 체질을 만들어야 합니다. 여러분들이 많이 노력해 준 덕분에 현재 이익이 계속 나고 있습니다. 재작년과 같은 경우였다면 절대 이익이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. 이 기세를 유지하여 올해 이익을 달성하고 조금이나마 상여금을 지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주력 사업은 주춤하더라도 다른 사업들을 병행하여 회사가 존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 현재 우리는 새로운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실질적인 양산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. 내년에는 양산 시작을 주력으로 하여 회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월례회 때마다 자동화에 대해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. 자동화는 절대 한꺼번에 할 수 없습니다. 자동화 투자를 하더라도 반드시 기초적인 노하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. 자동화는 24시간 가동돼야 합니다. 현재 삼광은 다른 기업들보다 자동화 공정을 더욱 빨리 시작했습니다. 때문에 다른 기업들보다 훨씬 앞서 나가있을 것입니다. 이러한 노하우들을 잘 적용하여 단계별로 버전 UP 시켜 더 좋은, 더 나은 자동화 설비를 갖춥시다. 내년이면 삼광이 창립 50주년이 됩니다. 50년 동안 많은 풍파가 있었습니다. 하지만 우린 모든 풍파를 이겨내고 지금까지 왔습니다. 앞으로 50년이 아닌 100년, 200년이 가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라고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.”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. <한국사업부> <중국사업부> <베트남사업부> <인도사업부> |